|
|
作曲 : 振永
; \. q2 z1 q0 m8 f1 @7 L% r) ?作词 : 振永5 F6 n: Z$ B; F; T3 j
编曲 : 문정규/振永
. ~& z8 K7 C; y: G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
; [2 W: ^- i) l! P就如逐渐依稀泛黄我们的记忆那般6 m6 J G" o$ L, w S8 A
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! ?3 J2 L" t! s! k# n" w3 M
伫立于白色迷雾之中
2 @. d' }. v8 H$ B/ R& {1 Z+ C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0 @ V P/ Z' t( [6 o% `
在我眼前 渐渐朦胧1 N, m3 c5 R% h+ U9 y2 w
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- N* ?5 {; _4 w( G, i6 u8 F. U
害怕忘记你明朗微笑的神情. `& F1 L# V4 Y9 n& w
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0 N I* w! Y' P( g! D
闭上双眼 依然能看见你( `( V( o- ]1 B
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6 Y$ u. E' R% h* A9 o* I- y
思念你的心情 你可知晓% s5 j2 u3 D2 L4 M1 s
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
E& h3 P; ]& i: ^8 s; h6 ?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1 n7 j9 Z! b E
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
& @* X8 p) i* T- g) i* w5 R8 U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4 B2 W( u) k2 n8 K: u4 F7 y8 I8 u
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
. t* ?/ J- Q7 R- H& q: R, r9 m若春日 鲜花再开
; i4 R7 w% j/ H: n* F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... ...+ Y$ a& B: r6 I, J1 k2 A
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^0 B/ D* Y# Q: j# Y0 q- n
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아픔도: [! G7 _+ z1 Z$ G; I
时间点滴流逝
! g7 U: z3 \ Y안개처럼 흐려질까요
2 _2 y: p s% B我们的伤痛是否也会向迷雾那般淡去呢* d9 K/ M9 N. U3 B1 O8 K" l
새까맣게 짙어져만 가는 기억속의 그대 모습이
- u! f5 k% \9 M( F/ C. |# f# o3 A害怕 于我愈加漆黑的记忆中; a5 b, H7 Z& l- z. H2 z4 ]
지워질까봐 겁이나( {2 {# Y$ F+ q, ~( E$ H
将你的样子抹去
& g* r" Z: n- _$ \4 \% r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$ C( t& n g9 m8 D( x1 h' d% j
闭上双眼 依然能看见你
; \8 x7 s7 q7 q9 \' V7 ^: t" a; l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
4 A- y5 m' l% n; X2 \思念你的心情 你可知晓
, R' {: N# l5 ~5 f9 j& M' R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0 P4 z" M5 V5 t$ L. u9 H+ B5 [8 q
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, n% _: K- Z6 x- \8 g" a
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) }: D5 _+ S/ `+ ?7 G$ O: A6 [0 S
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) D: \3 x$ S: f* p
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
" R* a6 L+ J- Y1 s3 g若春日 鲜花再开
1 h8 Q5 I+ o0 i; s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... ...7 J4 P+ }* h9 a6 g, `, \; `4 g7 P6 `
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
) J: V7 p, s1 l앞이 보이지 않아 눈앞이 흐려져도/ A8 I0 s j% f' |# \
眼前一片漆黑 一片模糊/ v0 e8 b0 c# J0 B
눈을 감으면 고인 눈물이 흘러넘쳐도 O5 g3 p3 q3 d/ O! h: A: o
闭上双眼 眼中期噙满的泪水 簌簌留下) s+ [# Y9 c, [9 V9 V! q* Q
언젠가는 그대 앞에 내가 서있을게요
- r( A8 L0 C3 L( m( x) t. i即使如此 总有一天 我会站在你的面前* d; y& _. j, W% h0 _8 O
화려하지 않아도 우리 사랑은 참 좋았잖아요.+ L- u# h4 o; u) p
我们的爱情 并不华丽 但是不也很美好吗6 R {& O% N# U- n
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
9 g# @' L& b* d9 g: m& p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8 V4 L2 m: R+ c# h
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
" Y; B0 p% A( ]$ k% V& s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5 j$ {6 }) F) c4 [- D* M$ x! J
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' k! Z6 Q; [0 K
若春日 鲜花再开
5 _) S9 s! I! w& p1 O( G# o돌아갈수있다면 좋을텐데... ...; Y" m" u8 C0 W
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
, @7 z' E, X- F8 a6 M# i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* B( `: q/ E$ q. ?
就如逐渐依稀泛黄我们的记忆那般
8 G- |3 _+ }8 b0 V6 w1 d% [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
/ I# u3 J- X. @, B, m6 y伫立于白色迷雾之中 |
|
